스타필드 코엑스몰이 입점 매장과의 상생으로 코로나19 극복에 나선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 12월 3일(목)까지 입점 매장 총 180여 개가 참여하는 ‘패션&푸드 상생 페스티벌’ 행사를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점 매장들의 매출 활성화를 돕는 동시에, 고객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해 잠시나마 지친 마음을 잊고 즐거움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스타필드 코엑스몰은 입점 패션, 잡화 매장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F&B(식음료) 1만원 이용권을 증정한다. 또, 해당 행사 참여 F&B 매장에서는 식음료 이용권 사용 고객에게 일부 품목 추가 할인, 음료 무료 제공 등의 혜택도 마련했다.

스타필드 코엑스몰이 180여개 매장이 참여하는 상생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스타필드 코엑스몰 제공)

F&B 이용권 증정 매장은 스파오, 지오다노, 뮬라웨어, 찰스앤키스, 캐스키드슨, 아디다스, 카카오프렌즈 등 총 131개에 달한다. 이용권은 한식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한 식음료 매장 총 46곳에서 사용 가능하다. 
모박사부대찌개, 파파밸리피자, 드코닝, 소노야, 명동칼국수 등 취향에 따라 방문하면 된다. 단, 기간별로(11월 6일~19일 1차, 20일~12월 3일 2차) 이용권 사용 가능 매장은 상이하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스타필드 코엑스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매출 타격을 입은 입점 매장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고객 증정 이용권을 지원한다”며, “이번 행사와 ‘별마당 도서관’ 강연 재개를 통해 입점 매장은 물론, 고객과 인근 상권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며, 앞으로도 위기 극복을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