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사업은 깨끗한 환경에서 가축을 사육하고 안심 먹거리 제공해 시민에게 사랑받는 축산업으로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지난 2017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고 있다.
포천시에는 총 61농가가 깨끗한 농장으로 지정되어 친환경축산을 실현하고 있으며 지정 농가에 대해 지속적인 관리 및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친환경적인 축산 관리 생산 기반 구축과 환경 오염 방지를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 HACCP 인증, 동물복지 농장 등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가축분뇨 관리, 환경보전, 경관조화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축산업 기반 조성에 큰 기여할 것”이라며 “축사 악취 저감은 농가와 시가 함께 해결해야 하는 중요한 문제로, 오늘 지정서 전달이 그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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