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한국레노버가 자사 프리미엄 노트북 브랜드 ‘요가’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카본 소재로 마감 처리된 ‘요가 슬림 7i 카본’ ▲컨버터블 제품 ‘요가 7i’ ▲투인원 모델 ‘요가 듀엣 7’ ▲씬 앤 라이트 노트북 ‘요가 슬림 7i’ ▲‘요가 슬림 7i 프로’ 총 5종이다.
특히 레노버의 ‘요가 슬림 7i 카본’은 한국 소비자 니즈를 저격하기 위한 야심작이다. 966g의 초경량 모델임에도 밀리터리 스펙 9개를 통과한 내구성을 지녔다. ‘문 화이트’ 색상의 외부 상판은 탄소섬유(카본 파이버) 소재로 제작됐으며, 지문 방지 마감 처리도 적용됐다. 16대10 비율의 QHD 디스플레이에는 빛 반사를 최소화시키는 안티글레어 패널이 들어간다. 인텔 11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아이리스 Xe 그래픽을 탑재했고, 이보(Evo) 플랫폼 인증을 받았다.
레노버는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이지케어’ 서비스를 함께 선보인다. 소비자가 서비스센터를 방문할 필요 없이 퀵서비스를 통해 A/S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채널을 통한 실시간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아울러 제품에 기본 3년의 무상보증 워런티도 제공하는 등 A/S 관련 고객경험 향상을 꾀한다.
김윤호 한국레노버 대표는 “올해 상반기 국내 일반 소비자용 PC 시장은 지난해 비교 20% 이상 성장한 가운데, 레노버는 외산 PC 브랜드 중 1위 자리를 견고히 유지했다”며 “요가 슬림 7i 카본을 필두로 ‘프리미엄 그 이상’을 보여주는 프리미엄 라인업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국내 프리미엄 PC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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