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자이언트핑크가 11월의 신부가 된다. /사진=구호스튜디오 제공

래퍼 자이언트핑크가 11월의 신부가 된다. 자이언트핑크와 예비신랑은 지난 9월1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일정을 11월22일로 변경했다.
최근 자이언트핑크는 인스타그램에 웨딩영상을 올리며 “어릴때부터 난 누구와 결혼을 할까, 몇 살에 할까 그리고 과연 내가 신부느낌이 어울릴까 궁금하기도,걱정도 많이됐지만, 신부의 틀에서 벗어난 자신의 스타일, 있는 모습 그대로가 답“이라는 말을 남기며 웨딩준비에 대한 기대감과 만족감을 드러냈다.

웨딩촬영사진 속 자이언트핑크의 웨딩드레스는 100여년 전 마릴린먼로가 입었던 웨딩드레스 소재인 명품 프랑스 레이스로 자핑을 위해 특별히 제작되었다고 한다.1000만원이 넘는 금액으로 알려져 있다. 

자핑 웨딩드레스는 힙하면서도 고전적인 분위기가 공존한다. 고정관념을 깬 “올드앤힙” 자이언트핑크만의 특별한 웨딩사진은 예비신부들 사이에서 인기몰이 중이라는 후문이다.


자이언트핑크는 2016 방영한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 우승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 MBN‘미쓰백’에서 랩퍼 나다와 얼굴을 비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