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부뚜막고양이는 손디아의 '어른'으로 가왕 방어전에 나섰다. 키디비는 잔잔하게 스며드는 목소리를 가진 부뚜막고양이의 무대에 눈물을 흘리다 속눈썹이 떨어지기도 했다. 유영석은 "지나치게 완벽하지 않았나"며 "2020년에 들은 노래 중에 으뜸이 아닌가 한다"고 극찬했다.
김구라는 "마음을 많이 움직였구나 생각하고 '고양이 목숨은 9개'라는 영미권 속담이 있는데 그동안 이길 때마다 간신히 이기고 했는데 쭉 아주 생명이 길게 갈 것 같다. 오늘이 전환점이 되지 않을까 한다"며 야발라바히기야를 향해 "스타성만 가져가시고 패배는 받아들이시는 걸로 하라"고 부뚜막고양이의 승리를 단정했다. 최종 투표 결과 부뚜막고양이가 5연승에 성공했다.
21표 중 20표 몰표를 받은 압도적인 스코어였다. 부뚜막 고양이에게 패한 야발라바히기야 모하이모하이루라의 정체는 래퍼 페노메코였다.
21표 중 20표 몰표를 받은 압도적인 스코어였다. 부뚜막 고양이에게 패한 야발라바히기야 모하이모하이루라의 정체는 래퍼 페노메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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