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는 연천읍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중심으로 연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사회복지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특히 우울증 심화대상 가구에 대해 회의 참석자들은 기초생활수급 대상가구에서는 제외되나 실질적으로는 근로능력이 미약하여 소득이 거의 없는 청장년 1인 가구에 대한 ▲정신적 건강 ▲육체적 건강 ▲주거환경 ▲경제적 어려움 등 복합적인 지원방안 논의 및 대상가구가 최소한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복지자원의 적절한 개입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연천읍 맞춤형복지팀 및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통합사례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우울증 심화로 인한 자살 고위험군 조기발견 및 위기관리를 위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정신건강 고위험군 대상가구 정보교류를 바탕으로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하여 정기적인 복지서비스 제공할 예정이다.
지영철 연천읍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제한 및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지역주민들의 우울감 증가가 우려되는 만큼 정신건강 향상 및 취약계층 대상자에 대한 마음건강 돌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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