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아우디에 따르면 ‘아우디 e-트론 FE07’은 새로운 아우디 MGU05 모터 제너레이터 장치를 탑재하고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2.8초, 전체 차량 내에서 95% 이상의 효율성을 자랑하는 전기 레이싱카다.
아우디 e-트론 FE07은 오는 28일 발렌시아 레이싱 트랙에서 공식 데뷔하며 12월1일까지 총 12개 팀은 서킷 리카르도 토르모에서 공동 테스트를 거친 뒤 모든 차량과 장비를 FIA 월드 챔피언십이 열리는 남미로 보낼 예정이다.
스테판 아이헤르 아우디 스포트 E-파워트레인 개발 책임자는 “아우디 e-트론 FE07에는 내부적으로 처음으로 개발된 완전히 새로운 전기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며 “해당 프로젝트를 위해 모든 영역에서 한계에 도달했다”고 강조했다.
스테판 아이헤르 아우디 스포트 E-파워트레인 개발 책임자는 “아우디 e-트론 FE07에는 내부적으로 처음으로 개발된 완전히 새로운 전기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며 “해당 프로젝트를 위해 모든 영역에서 한계에 도달했다”고 강조했다.
아우디는 그동안 최적화된 파워트레인 버전을 기술 파트너인 셰플러와 공동 개발하며 사용했다. 하지만 이번 월드 챔피언십을 위해 신형 MGU 인버터 장치를 처음부터 자체적으로 개발했다.
파워트레인은 ‘아우디 MGU05’를 탑재했다. 내부 로터 콘셉트, 외부 자석, 고효율 냉각 시스템, 그리고 6개의 전기 단계가 있는 1단 전동식 구동렬이다. 파워트레인 전체 효율성은 95%까지 끌어올렸다.
트리스탄 서머스캐일은 “MGU는 250kW의 출력을 발산하는 일반 내연기관 엔진을 비교했을 때 효율이 두 배 더 높을 뿐 아니라 무게 역시 35kg으로 일반 엔진보다 훨씬 가볍다”며 “이는 전기 파워트레인이 얼마나 효율적인 솔루션인지 분명하게 보여준다”고 말했다.
트리스탄 서머스캐일은 “MGU는 250kW의 출력을 발산하는 일반 내연기관 엔진을 비교했을 때 효율이 두 배 더 높을 뿐 아니라 무게 역시 35kg으로 일반 엔진보다 훨씬 가볍다”며 “이는 전기 파워트레인이 얼마나 효율적인 솔루션인지 분명하게 보여준다”고 말했다.
‘아우디 e-트론 FE07’은 화려하고 밝은 오렌지 색상과 아우디의 매뉴팩처 팀 ‘아우디 스포트 압트 섀플러’ 고유의 인상적인 녹색 외에도 차량 전면부 전체에 흰색 프라이머 코트가 적용되는 등 시각적으로 새로워진 디자인을 자랑한다. 세계적인 윤활유 브랜드로 손꼽히는 캐스트롤과 패션, 라이프스타일 컴퍼니 까사모다가 새로운 파트너로서 디자인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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