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베어스와 kt위즈의 경기, 4회말 2사 2루 상황 두산 최주환이 투런홈런을 쏘아올린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사진=뉴스1
SK와이번스가 김민재 수석코치를 선임하는 등 코칭스태프 개편을 완료했다.
SK와이번스는 조원우 2군 감독, 김민재 1군 수석코치, 조웅천 1군 투수코치 등 코칭스태프의 보직을 확정해 28일 발표했다.

수펙스팀(1군)은 김원형 신임 감독을 중심으로 김민재 수석코치, 조웅천·이대진 투수코치, 이진영·홍세완 타격코치, 김민재(겸직)·손지환 수비코치, 전형도·조동화 작전 및 주루코치, 세리자와 배터리 코치, 박창민·이형삼·고윤형·길강남 컨디셔닝 코치로 구성됐다.


퓨처스팀(2군)은 조원우 감독, 최창호·제춘모 투수코치, 박정권 타격코치, 김일경 수비코치, 백재호 작전 및 주루코치, 최경철 배터리코치, 김상용·유재준 컨디셔닝 코치, 김주윤 멘탈코치가 맡는다.

잔류군으로 운영되는 루키팀은 김석연 책임 및 타격 코치, 전병두 투수코치, 이대수 수비 및 주루코치, 이승호 재활코치, 최현석·김기태 컨디셔닝 코치가 담당한다.

신규 코칭스태프는 조원우(전 롯데 감독), 김민재(전 두산 코치), 조웅천(전 롯데 코치), 이대진(전 KIA 코치), 전형도(전 한화 코치), 세리자와(전 LG 코치), 길강남, 유재준 등 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