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포드(TOM FORD)가 부산에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
톰 포드는 오는 11일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5층에 톰 포드 남성 신규 매장을 연다고 7일 발표했다.
이 매장에선 의류, 악세사리, 백, 스몰 레더 굿즈, 언더웨어, 타임피스 제품 등을 포함한 남성복 컬렉션을 판매한다. 전세계 톰 포드 매장의 상징인 모더니즘과 변치 않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고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구찌 디자이너였던 톰 포드는 지난 2005년 4월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를 세상에 공개했다. 같은 해 톰 포드는 아이웨어와 선글라스의 생산 및 유통을 목적으로 마르콜린 그룹과 톰 포드 뷰티브랜드를 창립하기 위해 에스티 로더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지난 2007년 4월 톰 포드 남성복과 액세서리 컬렉션의 데뷔와 동시에 첫 번째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가 뉴욕의 845 매디슨 애비뉴에 오픈했다. 2010년 9월에는 매디슨 애비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프레젠테이션에서는 여성복 컬렉션이 발표됐다. 이후 2018년 2월 톰 포드는 타임피스와 언더웨어 컬렉션을 런웨이 위에 첫 선을 보이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현재 톰 포드 브랜드는 남성복, 여성복, 액세서리, 아이웨어, 뷰티, 언더웨어, 타임피스 등 다양한 컬렉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전세계 100개 이상의 톰 포드 직영 매장과 숍인숍(매장 안에 또 다른 매장을 만들어 상품을 판매하는 새로운 매장형태)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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