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트로트의 민족' 서울연합팀이 메들리 미션에서 우승해 전원 생존했다.
11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트로트의 민족'에서는 4라운드 1차 메들리 미션 결과가 공개됐다. 1차 미션 우승팀은 전원 생존한다.
경상 팀이 앞서고 있는 가운데, 서울 1·2 연합팀으로 뭉친 드루와 남매, 김소연, 장명서, 김재롱, 조소연이 마지막 무대에 올랐다. 섬마을 선생님 콘셉트로 무대에 오른 이들은 이명주 '천태만상', 이미자 '섬마을 선생님', 이금희 '키다리 미스터 김', 박구윤 '뿐이고', 설운도 '사랑의 트위스트'를 선곡해 유쾌한 무대를 꾸몄다.
서울 연합팀은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940점으로 1차 미션 최종 1위에 등극, 전원 생존에 성공했다. 2위에 경상 팀, 3위에 경기·해외·이북 연합 팀, 4위에 서울 1팀, 5위에 충청·강원·제주 연합 팀이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서울 연합팀이 전원 합격한 가운데 안성준, 김병민, 김혜진, 김민건, 송민준, 박홍주, 조은정, 더블레스, 신명근, 오승하가 4라운드 1차 합격자 명단에 호명됐다. 이들은 2차 개인 곡 미션에 도전해 치열한 대결을 펼치게 됐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트로트의 민족'은 숨겨진 트로트 고수를 발굴해내는 국내 최초 트로트 지역 대항전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