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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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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화보에서 권만아는 블랙. 파란 장미를 배경으로 캐주얼부터 롱드레스까지 차례로 소화하며 차분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로 촬영장을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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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촬영 중 진행된 인터뷰에서 권민아는 "이제는 강해질 일만 남았다"며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자신의 모습으로 다시 시작하고 싶다"며 "긍정적인 순간을 쌓아 더 행복한 10주년을 맞이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리고 AOA를 탈퇴한 이후 오랜 시간 혹독한 성장통을 겪은 만큼 성숙해진 탓일까. "행복이란 '끊임없이 일하고 누군가를 책임지는 일'"이라며 "그 행복을 위해 더 많은 일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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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권민아는 작년 5월 AOA 탈퇴 후 '추리의 여왕 시즌 2', '병원선' 등에 출연하는 등 연기 활동을 펼쳐 왔으며, 최근 뷰티 사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