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의 코로나19 치료제 '나파벨탄'이 러시아, 멕시코, 세네갈에 이어 호주에서도 대규모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한다는 소식에 관련주 종근당바이오가 강세다.
15일 오전 9시23분 현재 종근당바이오는 전일대비 13.47%(1만3000원) 오른 10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4일 종근당은 14일 호주 식약처로부터 호주의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글로벌 임상시험 프로젝트인 ASCOT(Australasian COVID-19 Trial) 임상에 나파벨탄이 참여하는 내용의 임상 3상 계획을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 승인으로 종근당은 호주, 뉴질랜드, 인도의 코로나19 환자 약 2440명을 대상으로 나파벨탄의 코로나 치료제로의 개발을 위한 대규모 임상을 진행한다.

이 소식에 종근당바이오도 덩달아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