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모두와 친구가 되고 싶은 오로르'는 '오로르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첫 책에서는 오로르와 오로르의 가족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됐다면, 이번엔 학교에 다니게 된 오로르의 친구 사귀기와 형사 사건 수사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세상이 각박해질수록 우리는 많은 차별과 편견 앞에 서게 된다. 이 책은 '다름'에 대한 다양한 울림을 전달하며 팬데믹으로 움츠러든 마음에 따듯한 온기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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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와 친구가 되고 싶은 오로르 /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 조동섭 옮김 / 조안 스파르 그림 / 밝은세상 펴냄 / 1만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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