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박 장관은 지난해 1월부터 391일 동안 장관직을 수행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 이어 오는 28일부터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앞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지난 25일 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했으나 야당에서 박 후보자를 '부적격'으로 판단하면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이 미뤄져 왔다.
하지만 끝내 여당 단독으로 보고서가 채택됨으로써, 박 장관은 사실상 야당의 동의를 받지 못하고 임명된 현 정부 27번째 장관급 인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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