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3차 국민·일반당원 선거인단(3차 선거인단) 온라인 투표율이 7일 74.70%로 집계됐다. 이는 1, 2차 선거인단 온라인 투표율을 통틀어 최대치다.
이날 오후 9시 이틀 동안 진행된 3차 선거인단(30만5779) 온라인 투표를 마감한 결과 22만8427명(74.70%)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차 선거인단(64만1922명) 온라인 투표율 70.36%(45만1630명)과 2차 선거인단(49만6339명) 온라인 투표율 49.68%(24만6557명)보다 크게 오른 수치다.
대장동 의혹을 둘러싼 이재명 후보와 이낙연 후보 간의 공방이 지속되면서 양측 모두 막판 총력전을 펼친 것으로 관측된다.
아울러 서울 권리당원(14만858명) 온라인 투표는 오후 9시 기준 46.90%(6만6058명)를 기록했다. 대의원(3358명)은 76.21%(2559명)으로 집계됐다.
온라인 투표를 마감한 3차 선거인단 투표는 강제 ARS(8~9일) 투표와 자발 ARS(10일) 투표를 거쳐 오는 10일 서울지역 경선 현장에서 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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