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민식이 25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이태원 태흥영화사 전 대표의 조문을 마친 뒤 빈소를 나서고 있다. 고 이태원 대표는 지난해 5월 낙상사고를 당해 약 1년 7개월간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최근 급격히 병세가 악화돼 지난 24일 향년 83세 일기로 별세했다 고(故) 이태원 전 대표는 1959년 '유정천리' 제작을 시작으로 영화계에 입문했다. 이후 '장군의 아들' '서편제' '취화선' 등 기념비적인 한국 영화들을 제작했다. 2021.10.2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최민식과 배성우 등이 고(故) 이태원 전 태흥영화사 대표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최민식은 25일 이태원 전 대표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3호실을 찾아 고인의 넋을 기렸다. 최민식은 이 전 대표가 생전 제작하고 임권택 감독이 연출한 영화 '취화선'에 출연한 인연이 있다.

앞서 지난 24일에는 과거 이 전 대표와 함께 '충무로 삼총사'로 불렸던 임권택 감독과 정일성 촬영감독을 비롯한 임상수 감독 등이 빈소를 방문해 고인을 추모했다. 문성근, 김태훈, 김수철, 오지혜 등 영화계 선후배, 동료들 역시 빈소를 찾았다. 올해 초 음주 운전 적발로 물의를 일으킨 후 자숙에 들어간 배성우도 빈소를 방문해 고인의 죽음을 애도했다.


배우 배성우가 25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이태원 태흥영화사 전 대표의 조문을 마친 뒤 빈소를 나서고 있다. 고 이태원 대표는 지난해 5월 낙상사고를 당해 약 1년 7개월간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최근 급격히 병세가 악화돼 지난 24일 향년 83세 일기로 별세했다. 고(故) 이태원 전 대표는 1959년 '유정천리' 제작을 시작으로 영화계에 입문했다. 이후 '장군의 아들' '서편제' '취화선' 등 기념비적인 한국 영화들을 제작했다. 2021.10.2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