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2021.12.9/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
알앤써치가 이날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MBN·매일경제 의뢰, 지난 14~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31명 대상,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를 보면 이 후보는 38.4%, 윤 후보는 42.3%로 집계됐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3.4%,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2.9%를 기록했다.


같은 조사에서 윤 후보는 지난달 18일 47.7%, 지난 2일 43.3%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 후보는 지난달 18일 33.3%, 지난 2일 37.9%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지 후보를 결정하는 기준을 묻는 말에는 '안정적인 국정운영'이라는 응답이 28.9%, '정책과 공약' 19%, '경제문제 해결' 17.5%, '국정심판' 10% 순이었다.

지지하는 후보를 바꿀 의사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지지 후보를 바꾸지 않겠다'는 응답이 75.9%, '지지 후보를 바꿀 수도 있다'는 응답이 20%였다.


한편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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