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류석우 기자,윤수희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씨가 경기도 소속 5급 사무관을 수행비서로 채용한 것과 관련해 국고손실 등의 혐의로 고발된 가운데, 수원지검에서 수사에 나섰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찰청은 지난달 28일 국민의힘이 이 후보와 김씨 등에 대해 국고손실죄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지난달 29일 수원지검에 이첩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가 경기도지사를 지낸 2018년 김씨가 경기도 소속 5급 사무관을 수행비서로 뒀다며 도민 혈세가 김씨 의전에 사용된 것 아니냐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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