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770명이다. 사진은 3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기다리는 시민 모습. /사진=뉴시스
3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770명으로 집계됐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신규 확진자는 77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668명보다 102명 늘어난 수치다. 일주일 전인 지난 27일 같은 시간 기준 801명과 비교했을 때는 31명 줄었다.

주요 집단감염 경로로는 노원구 소재 종교시설(총 108명)과 관련해 4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동작구 소재 학원(총 20명)과 관련해서는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강동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총 36명)는 2명 증가했다. 광진구 소재 요양병원(총 28명)과 관련해서는 1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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