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15일 전국 고속도로는 다소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6일 오전 경부고속도로 서초IC 인근 모습. /사진=뉴스1
토요일인 15일 전국 고속도로는 다소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설 명절을 앞두고 물동량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도로공사는 15일 445만대의 차량이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도권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약 41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은 약 43만대로 예상된다. 정오 무렵 주요 노선을 중심으로 정체가 잦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서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선 고속도로는 오전 9~10시쯤 정체가 시작될 예정이다. 낮 12시~오후 1시쯤 가장 혼잡하고 오후 7~8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반대로 지방서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은 오전 10~11시쯤 정체가 시작돼 오후 5~6시쯤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해소 시기는 오후 7~8시쯤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전 10시 요금소를 기준으로 서울서 각 지방 주요도시까지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강릉 2시간44분 ▲대전 1시간43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42분 ▲대구 3시간30분 등이다.

지방 주요도시에서 서울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강릉 2시간40분 ▲대전 1시간40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40분 ▲대구 3시간30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