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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김도엽 기자 = 16일 오후 3시8분쯤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서울대 기숙사 919동 지하1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기숙사에 있던 학생들이 대피하고 있으며 일부는 연기를 마시고 쓰러진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화재 신고를 접수한 뒤 35분 넘게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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