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후 첫날인 2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2.1.2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설 연휴 첫날인 29일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922명 발생했다.
오후 6시 기준 2025명에서 3시간 사이 1897명 추가됐다. 전날 최종 확진자 수인 4199명에 이어 이틀 연속 4000명대 확산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오후 6시 기준 주요 발생 원인별 현황을 보면 송파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가 3명 늘어 총 29명이 됐다.


어린이집 관련 집단감염도 잇따랐다. 중랑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3명(누적 12명), 구로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1명(누적 19명)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중랑구 소재 병원 관련 확진자도 3명 늘어 총 13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중 688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1283명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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