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은 서울 낮 최고기온이 8도까지 올라 온화한 날씨가 예상된다. 사진은 지난 6일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기청산 식물원서 꽃망울을 맺은 납매. /사진=뉴스1
11일은 서울의 낮 기온이 8도까지 오르며 주말에도 따뜻한 날씨가 기대된다.
기상청은 지난 10일 "전국이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고 예보했다.

전국에 구름이 많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릴 전망이다. 낮 기온이 차차 올라 한동안 영상권을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다만 일부 내륙지역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아침과 낮 기온의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벌어지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광주·전북·대구가 '나쁨'으로 예상된다.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측된다.

지역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2도 ▲인천 영하 2도 ▲춘천 영하 8도 ▲강릉 0도 ▲대전 영하 4도 ▲전주 영하 3도 ▲광주 영하 1도 ▲대구 영하 3도 ▲부산 영하 2도 ▲제주 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8도 ▲인천 6도 ▲춘천 9도 ▲강릉 11도 ▲대전 11도 ▲전주 10도 ▲광주 12도 ▲대구 12도 ▲부산 12도 ▲제주 11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