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19일 온화한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13일 경북 포항에서 꽃 필 준비를 하는 산수유의 모습. /사진=뉴스1
토요일인 19일은 서울 아침 최저 영하 3도로 비교적 온화한 날씨를 보인다.

기상청은 지난 18일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다"고 전했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일부 수도권과 충청권, 강원도, 전남 동부,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할 전망이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화재가 나지 않게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관측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3도 ▲인천 영하 2도 ▲춘천 영하 7도 ▲강릉 2도 ▲대전 영하 3도 ▲대구 0도 ▲전주 영하 1도 ▲광주 0도 ▲부산 3도 ▲제주 6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2도 ▲춘천 5도 ▲강릉 7도 ▲대전 5도 ▲대구 7도 ▲전주 5도 ▲광주 5도 ▲부산 9도 ▲제주 8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