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는 올 한해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주민생활 현장과 공공서비스를 연계한 '행복남구 울력 이야기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행안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남구를 포함해 전국 19개 지방자치단체를 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했다.
행안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남구를 포함해 전국 19개 지방자치단체를 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했다.
이에 남구는 올해 관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복지관과 협력해 9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 '행복남구 울력 이야기'를 본격 추진한다.
남구 관계자는 "울력은 우리나라 공동체 문화의 전형이면서 노동의 대가를 바라지 않고 서로를 돕는 아름다운 풍습이었다"며 "지역 주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통합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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