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청소년재단 입구. / 사진제공=고양시청소년재단
고양시와 고양시청소년재단은 2022년 올해 고양시 관내에 새로운 청소년 공간을 개소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이는 올해로 설립 6년차를 맞이하는 고양시청소년재단의 2022년 주요 추진 사항 중 하나다. 신규 청소년 공간 개소는 청소년시설을 청소년 거주 지역 인근에 두어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함으로써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현재 재단에서 운영 중인 청소년시설은 수련관 3개소, 문화의집 2개소, 상담·진로센터와 자유공간 2곳이 총 9개다. 신규로 ‘개소’하는 곳은 상반기 행신청소년자유공간과 하반기 송포청소년문화의집 등 2개소다.

청소년 시설 불모지였던 대화동 지역을 비롯해 해당 지역의 청소년들과 시민들이 청소년 활동을 경험하며 시설 내에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