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오는 17일부터 서초동물사랑센터를 통해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들을 연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이달부터 줌(ZOOM)을 이용한 비대면 반려견 교육 '서리풀 온라인 댕댕스쿨'을 선보인다.
해당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센터 방문이 어려운 구민들에게 반려견 기초 행동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공유해주고, 일대일 맞춤형 행동교정 교육도 제공한다.
특히 수강생들이 줌을 통해 반려견을 보여주면 전문훈련사들이 이상행동 등 특이사항에 대해 코칭도 해준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서초 반려견 아카데미도 시작한다. 반려견 보호자에게 펫티켓을 학습하고 반려견의 사회화에 도움을 주는 이 프로그램은 총 4주 과정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반려인으로부터 인기가 높았던 '반려견 수제간식 만들기' 강좌는 그 종류를 확대한다. 올해부터는 기존 멍어묵, 멍주스, 멍치킨 등의 건강간식 외에 반려견 전용 케이크, 쿠키 만들기까지 다양화했다.
해당 교육 체험 프로그램은 모두 7일부터 서초동물사랑센터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외에도 센터는 반려견에게 유익한 성분의 '수제 비누 만들기'와 우리집 댕댕이를 닮은 '니들 펠트 키링 만들기' 등 문화 체험 교실도 추후에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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