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낮 최고기온이 22도까지 올라가고 오후에는 충청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된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우산을 쓰고 걷는 시민. /사진=뉴시스
12일 낮 최고기온이 22도까지 올라가며 포근한 날이 될 전망이다. 오후부터는 충청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도 내린다.

기상청은 지난 10일 "전국이 일본 남쪽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고 발표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22도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에서 20도 이상으로 매우 크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일부 경기 내륙과 강원도, 충청권 내륙, 전라권 동부,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이 외 지역에서도 대기가 건조한 곳이 많겠다.

수도권·충북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이외 권역은 '좋음'에서 '보통'에 머문다. 다만 대전·세종·충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으로 떨어질 수 있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춘천 0도 ▲강릉 7도 ▲대전 9도 ▲대구 9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부산 11도 ▲제주 1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5도 ▲춘천 19도 ▲강릉 15도 ▲대전 20도 ▲대구 21도 ▲전주 20도 ▲광주 22도 ▲부산 17도 ▲제주 22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