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이 지난 13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집계한 신규 확진자 수는 30만1344명이다. 최근 주말 추세를 감안하면 14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31만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루 전 동시간대 발생한 35만3134명과 비교하면 약 5만명이 줄어든 수치다. 하지만 일주일 동시간대 19만6808명과 비교하면 약 10만명이 늘었다. 이날 발표될 신규 확진자가 30만명을 넘어서면서 3일 연속 신규 확진자 수는 30만명대를 기록하게 됐다.
14일부터는 가족이 확진 판정을 받아도 학생은 백신 접종 여부와 무관하게 등교하게 된다. 이전까지 가족이 확진된 경우 7일 동안 등교하지 못했던 것과는 다르다. 이에 따라 일선 현장에서는 숨은 감염 확산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교육부 관계자는 "백신을 맞지 않은 학생도 동거가족 확진 때 수동감시로 전환한다는 방역 지침은 14일부터 예정대로 시행한다"며 "선제검사와 마스크 착용 등 기본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킨다면 교내 감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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