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22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다. 사진은 지난 10일 대구 북구 복현동 영진전문대 캠퍼스에 활짝 핀 목련을 바라보는 학생들. /사진=뉴스1
오는 15일 낮 최고기온 22도의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다.

기상청은 "서해 남부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 한때 구름이 많아진다"고 14일 전했다.

강원 내륙과 산지는 오는 15일 오전 6시까지 빗방울(높은 산지에선 눈)이 날리는 곳이 있다. 새벽까지 강원 영동과 경상 동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시속 20~45㎞ 정도로 강하게 불겠다. 이 외 내륙에도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에 신경써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정체와 기류수렴으로 미세먼지가 축적되며 인천은 '나쁨'을 보인다. 이밖의 권역은 '좋음'에서 '보통' 수준으로 나타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춘천 1도 ▲강릉 6도 ▲대전 3도 ▲대구 6도 ▲전주 4도 ▲광주 4도 ▲부산 8도 ▲제주 7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0도 ▲춘천 15도 ▲강릉 14도 ▲대전 17도 ▲대구 19도 ▲전주 17도 ▲광주 20도 ▲부산 17도 ▲제주 16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