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낮 온도가 22도까지 오르고 구름도 다소 많이 낄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시민들 /사진=뉴시스
15일 낮 온도가 22도까지 오르며 따뜻할 전망이다. 다만 일교차도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15일은 전국이 서해 남부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 한때 중부·남부지방에 구름이 많아진다고 덧붙였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에서 8도, 낮 최고기온은 10도에서 22도로 평년기온보다 높을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커 환절기 건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에서 '보통'에 머문다. 다만 인천은 대기정체와 기류수렴으로 미세먼지가 축적돼 '나쁨'을 보인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춘천 1도 ▲강릉 6도 ▲대전 3도 ▲대구 6도 ▲전주 4도 ▲광주 4도 ▲부산 8도 ▲제주 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0도 ▲춘천 15도 ▲강릉 14도 ▲대전 17도 ▲대구 19도 ▲전주 17도 ▲광주 20도 ▲부산 17도 ▲제주 16도 등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