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마을만들기 공모 사업(성북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성북구는 '2022년 성북구 마을만들기 공모 사업'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마을만들기 공모 사업은 안전, 소통, 복지, 문화,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마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이 제안한 사업을 지원한다.

사업 기간은 올해 5우부터 10월까지, 전체 지원예산은 7300만원이다. 참여 모임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거주지나 생활권이 성북구인 3인 이상 주민모임이나 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공모사업은 Δ동 기반 마을공동체 신규 모임 활동 '이웃 만들기' Δ청년 주도 '청년마을 만들기' Δ마을활동가와 어르신이 주도하는 '100세 마을 만들기' Δ마을공동체 연속 사업인 '우리마을 만들기' Δ2개 단체 이상이 협업한 '함께 마을 만들기' 등 5개 분야다.

신청 사업의 필요성과 독창성, 효과성, 지역 연계성을 심사해 4월 중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제안서 작성이 어려운 주민들은 성북구 마을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신청은 15일부터 31일까지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성북구 관계자는 "주민 스스로 마을 활동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고 창의적으로 마을의 문제를 해결해 마을공동체 사업이 지속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공모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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