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길게 줄 서 검사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22.3.1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에서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잠정 12만8385명 발생해 일일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일일 확진자 수 역대 최다를 기록한 전날 8만1395명보다 4만6990명이나 많은 숫자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후 9시 기준 코로나19 잠정 확진자는 12만8385명 늘어 누적 181만2130명이다. 3시간 만에 6만3362명이 늘었다.


한편 전날 오후 9시까지 서울 확진자 수는 9만명 이상으로 잠정 집계됐지만, 중복 수치 조정과 발표 기준 변경으로 최종 확진자 수는 8만명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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