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일 오후 9시쯤 서울 강남구 개포동의 거주지에서 망치로 이웃집의 출입문을 부수고 무릎 등으로 이웃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재물손괴, 폭행 등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A씨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이웃집에서 성관계 소리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경미한 부상만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주장하던 소음은 없었고 환청이었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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