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러시아 규탄 및 전쟁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재한 우크라이나인 150여명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주한 러시아대사관 인근 정동 분수대에서 집회를 열고 러시아의 자국 침공을 규탄하며 한국 사회에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입장문을 낭독한 도미트로씨는 "러시아가 벌인 불명예스러운 전쟁으로 인한 대량살상이 25일째"라며 "러시아는 유럽에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시도하지만 남다른 용기와 결단력을 가진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있기에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에서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한 애국심과 헌신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 잘 알고 있다"며 "이러한 이상은 민주주의 국가와 국제사회가 공유하는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우크라이나는 인도주의적 지원과 군사원조를 받고 있다. 그것이 우리가 함께 이겨야 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재한 우크라이나인 150여명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주한 러시아대사관 인근 정동 분수대에서 집회를 열고 러시아의 자국 침공을 규탄하며 한국 사회에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입장문을 낭독한 도미트로씨는 "러시아가 벌인 불명예스러운 전쟁으로 인한 대량살상이 25일째"라며 "러시아는 유럽에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시도하지만 남다른 용기와 결단력을 가진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있기에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에서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한 애국심과 헌신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 잘 알고 있다"며 "이러한 이상은 민주주의 국가와 국제사회가 공유하는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우크라이나는 인도주의적 지원과 군사원조를 받고 있다. 그것이 우리가 함께 이겨야 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이들은 집회가 끝난 뒤 "전쟁을 멈춰라" "우크라이나에 영광을" "민간인 살상을 중단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시청역, 염천교를 지나 다시 출발지까지 행진을 이어갔다.
서울 종로구 관철동 보신각 앞에서는 재한 러시안인 등 30여명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규탄하는 집회를 벌였다.
이들은 "전쟁반대" "우크라이나를 구해주세요" 등의 구호를 외치며 전쟁 중단을 촉구했다.
한편 19일(현지시간) OHCHR(유엔인권사무소)는 18일 기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민간인 847명이 사망하고 1399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OHCHR에 따르면 대부분 사상자가 다연장 로켓포, 미사일 등 포격으로 사망했다.
서울 종로구 관철동 보신각 앞에서는 재한 러시안인 등 30여명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규탄하는 집회를 벌였다.
이들은 "전쟁반대" "우크라이나를 구해주세요" 등의 구호를 외치며 전쟁 중단을 촉구했다.
한편 19일(현지시간) OHCHR(유엔인권사무소)는 18일 기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민간인 847명이 사망하고 1399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OHCHR에 따르면 대부분 사상자가 다연장 로켓포, 미사일 등 포격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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