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고 일부 지역에는 강풍이 몰아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 1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앞에서 비바람에 맞서 걸어가는 시민들. /사진=뉴스1
25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고 일부 지역에는 강풍이 몰아칠 예정이다.

기상청은 지난 24일 "차차 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구름이 많고 오후부터 차차 흐려진다"고 전했다.

이날 오후부터 다음날 오후까지 예상 강수량은 ▲북부 해안을 제외한 제주도 50~100㎜▲전남권, 경남권 남해안, 서해5도 30~70㎜ ▲강원 중·남부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 전북, 경북 북부 내륙, 경남권(남해안 제외), 제주도 북부해안 10~50㎜ ▲강원중·남부 동해안, 북부 내륙 제외한 경북권, 울릉도·독도 5~30㎜ 등이다.

특히 제주도와 전남 남해안에는 이날 밤 9시부터 다음날 새벽 사이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지역이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지역에서 '좋음' 또는 '보통'을 유지한다. 다만 강원영서·충북·대구는 '나쁨'을 보인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8도 ▲춘천 4도 ▲강릉 11도 ▲대전 6도 ▲대구 7도 ▲전주 7도 ▲광주 7도 ▲부산 10도 ▲제주 1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6도 ▲춘천 19도 ▲강릉 20도 ▲대전 20도 ▲대구 19도 ▲전주 20도 ▲광주 19도 ▲부산 17도 ▲제주 21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