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재하 기자 = 서울 서초구의 한 공사현장에서 60대 남성이 작업 중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을 거두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소방당국과 서울 서초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30분쯤 서초구의 건물 공사장 지하 3층에서 도장작업을 하던 60대 A씨가 6m 아래 지하 4층으로 떨어졌다.
소방당국은 오후 1시16분쯤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그는 치료를 받던 중 2시30분쯤 숨졌다.
경찰은 A씨의 장례 절차가 끝나면 신고가 지연된 이유, 관리 감독 부실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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