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재하 기자 = 서울 지하철 3호선 옥수역 내에서 화재로 인한 연기가 발생해 열차가 1시간가량 무정차 통과했다. 현재 조치가 완료돼 열차 운행을 재개했다.
2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42분쯤 옥수역 내 2층 직원 대기실에서 불이 났다. 출동한 소방이 진압에 나섰고 불은 오후 8시29분쯤 완전히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에 따른 연기가 역사 내에서 빠지지 않자 서울교통공사는 안전상 이유로 이날 오후 7시50분쯤부터 열차 무정차 통과 조처를 했다. 열차는 54분만인 오후 8시44분쯤부터 정상적으로 운행됐다.
소방당국과 서울교통공사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확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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