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재택치료 중인 환자가 196만3839명이라고 밝혔다. 전날(26일) 190만2347명보다 6만1492명 증가했다.
이 가운데 고위험군에 속해 집중관리를 받는 환자는 27만6992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1주간(3월 21일~27일) 재택치료 환자는 '199만3986명→182만1962명→182만7031명→187만3582명→188만8775명→190만2347명→196만3839명' 순으로 변화했다.
전날 하루 신규 재택치료자는 31만5381명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16만4974명, 비수도권 15만407명이다.
집중관리군의 관리의료기관은 전국 1137개소로 나타났다. 일반관리군의 전화상담·처방이 가능한 동네 의료기관은 운영개시 예정인 기관을 포함해 전국 9130개소다.
이외 24시간 운영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도 전국 258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신속 항원검사가 가능한 의료기관은 호흡기전담클리닉 469개소,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 9425개소 등 전국에 9894개소가 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병상 보유량은 전체 5만2868병상이다.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중환자)병상 67.8%(2825개 중 1915개 사용), 준중증(준-중환자)병상 69%(5353개 중 3691개 사용), 중등증병상 44.4%(2만4987개 중 1만1101개 사용)이다.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24.3%(1만9703개 중 4795개 사용)이다.
전날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66.3%, 준중증병상은 68.4%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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