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8만명대로 예상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사적 모임 10인 영업시간 밤 12시까지가 적용된 지난 4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노가리 골목 주점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6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8만명대로 예상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 통계에 따르면 지난 5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27만1085명이다. 이에 따라 이날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28만명대 중반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일 동시간대 집계치 25만8881명보다 1만2204명 많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29일 동시간대 집계치(45만6511명)와 비교하면 18만5426명이 적다.


지난달 30일부터 일주일 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30일 31만2323명→ 31일 26만2782명→ 1일 25만9408명→ 2일 22만4344명→ 3일 12만211명→ 4일 25만8881명→ 5일 27만1805명 등이다. 지난달 30일 31만2323명과 비교하면 이날 발표될 확진자 수는 약 3만명 정도가 감소한 수치를 보일 전망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7만4910명 ▲서울 5만2410명 ▲인천 1만3235명 ▲경북 1만4771명 ▲경남 1만4067명 ▲충남 1만3678명 ▲전남 1만2387명 ▲대구 1만1917명 ▲전북 1만499명 ▲충북 1만269명 ▲강원 9795명 ▲광주 9120명 ▲부산 7752명 ▲울산 6293명 ▲대전 6224명 ▲제주 3058명 ▲세종 700명 등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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