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0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만4481명 늘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1533만3670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9일) 18만5526명보다 2만1045명 감소했고 이틀 연속 10만명대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16만4481명중 국내 지역발생 16만4454명, 해외유입은 27명이다.
최근 2주간(3월 28일~4월 10일) 신규 확진자 추이는 '18만7182→34만7481→42만4580→32만696→28만249→26만4149→23만4271→12만7172→26만6113→28만6294→22만4820→20만5333→18만5566→16만4481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7만9948명(서울 2만8901명, 경기 4만2353명, 인천 8594명)으로 전국 48.6% 비중을 차지했다.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1114명으로 34일째 네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자택에 머무는 재택치료자 수는 122만763명으로 전날보다 1만9348명 줄었다.
이날 0시 기준 사망자 수는 329명으로 닷새째 300명대를 기록했다. 누적 사망자는 1만9421명이다. 주간 일평균 사망자는 312명이다. 누적 치명률은 사흘째 0.13%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예방백신 3차 접종(부스터샷) 참여 인원은 1만1992명 늘어 누적 3292만2883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인구 5131만7389명 대비 전국민 3차 접종률은 64.2%다.
2차 접종자는 1329명 증가한 4451만4462명으로 전국민 86.7%를 기록했고 1차 접종자는 3514명 증가한 4499만7993명으로 전국민 87.7%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