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0일 새 정부 초대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정호영 경북대학교병원 외과 교수를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정 후보자는 대구 영신고등학교에 이어 1985년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고, 동대학원 석사와 박사 학위를 마쳤다. 경북대병원 홍보실장, 의료정보센터장, 기획조정실장, 진료처장(부원장)을 거쳤으며, 2017년 8월 3일부터 2020년 8월 2일까지 경북대병원장을 역임했다.
또 대한위암학회 회장, 대한의료정보학회 회장, 서울대병원 이사, 대한병원협회 상임이사, 대한상급종합병원협의회 감사를 맡아왔으며, 미국 조지타운의대 ISIS Center 객원교수로도 활동했다.
정 후보자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전국 최초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하는 등 경북대병원이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 후보자는 윤 당선인과 '40년 지기'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Δ경북대학교 의과대학 학·석·박사 Δ경북대학교병원 홍보실장 Δ경북대학교병원 의료정보센터장 Δ경북대학교병원 기획조정실장 Δ경북대학교병원 진료처장(부원장) Δ경북대학교병원 원장 Δ미국 조지타운의대 ISIS Center 객원교수 Δ대한상급종합병원협의회 감사 Δ대한병원협회 상임이사 Δ서울대학교병원 이사 Δ대한의료정보학회 회장 Δ대한위암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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