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 통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9만2931명이다. 이에 따라 이날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10만명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지난 2월22일 0시 기준 9만9573명 이후 49일 만에 10만명대 이하가 되는 셈이다.
지난 7일 동시간대 집계치 16만1010명보다 6만8079명 줄었다. 일주일 전인 지난 1일 동시간대 집계치(12만7892명)와 비교하면 3만4961명이 적다.
지난 1일부터 일주일 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일 28만249명→ 2일 26만4149명→ 3일 23만4271명→ 4일 12만7172명→ 5일 26만6113명→ 6일 28만6294명→ 7일 22만4820명 등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2만5006명 ▲서울 1만4247명 ▲전북 7197명 ▲경남 5082명 ▲경북 5068명 ▲전남 4450명 ▲인천 4226명 ▲충남 4222명 ▲광주 3952명 ▲대전 3677명 ▲강원 3377명 ▲대구 2942명 ▲충북 2803명 ▲부산 2265명 ▲울산 1782명 ▲제주 1533명 ▲세종 1102명 등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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