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에는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겼다. 사진은 이날 무더운 오후에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인근에 서 있는 시민들. /사진=뉴시스
12일에는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기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다.

기상청은 이날 "최고기온은 17~31도"라고 예보했다. 기온은 평년보다 5~10도 정도 높은 수준이다.

큰 일교차를 보인 이날 오후엔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인근에선 시민들이 겉옷을 벗은 채 반팔 차림으로 길거리를 이동하는 모습이 보인다.

대구는 한낮 최고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불볕 더위가 이어졌다. 수도권 역시 서울은 26도, 경기는 25도까지 오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