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 기부 캠페인은 '이불 안보다 따뜻한 이불 밖을 만들기 위해 성큼성큼 걸어요'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1월부터 한 달 동안 진행됐는데, 자발적으로 참여한 임직원 400여 명의 누적 걸음 수만큼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총 1000만원의 기부금이 마련됐다.
비상교육은 아동과 청소년을 돕는 일에 사용해 달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캠페인 참여로 모금한 기부금을 구로구에 전달했다. 비상교육이 구로구에 전달한 기부금은 구로구 아동 및 청소년 개별 가구 등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서지현 비상교육 비바미 총괄은 "코로나 시대에 비상교육 임직원들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적극적으로 참여한 덕분에 걸음 기부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들과 청소년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는 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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