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이러한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내륙의 일교차가 15~20도 내외로 크겠다. 건광관리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2~11도, 낮 최고기온은 16~24도로 예상된다.
경기 동부, 강원 내륙·산지, 충북, 경북 북부 산지에는 서리 내리는 곳도 있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8도 ▲춘천 3도 ▲강릉 11도 ▲대전 5도 ▲대구 7도 ▲전주 5도 ▲광주 6도 ▲부산 10도 ▲제주 9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6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대전 22도 ▲대구 23도 ▲전주 21도 ▲광주 23도 ▲부산 21도 ▲제주 18도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나 수도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이 예상된다.
동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겠다. 너울이 발생하면 1.5m 내외의 물결에도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해안가 접근을 자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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