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일 0시 기준 9만3001명 발생했다. 사진은 서울 용산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 안내문을 읽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일 0시 기준 9만3001명 발생했다.
이날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신규확진자 중 국내발생은 9만2983명, 해외유입 18명이다. 전날(16일) 발생한 10만7916명보다 1만4915명 줄었으며 엿새만에 10만명 아래로 떨어졌다.

누적 확진자는 1630만5752명으로 일주일 전(10일) 16만4456명보다 7만1455명 감소했으며 2주일 전(4월3일) 23만4261명보다 14만1260명 줄었다.
확진자, 토요일 기준 8주째 최저…누적 약 1621만명
최근 한 달 동안 매주 일요일(토요일 발생) 기준 확진자 규모는 3월20일 33만4618명→ 3월27일 31만8070명→ 4월3일 23만4261명→ 4월10일 16만4456명→ 4월17일 9만3001명의 흐름이다.


최근 2주(4월4~17일) 동안 신규 확진자 추이는 12만7162→ 26만6100→ 28만6264→ 22만4788→ 20만5312→ 18만5536→ 16만4458→ 9만917→ 21만736→ 19만5402→ 14만8443→ 12만5846→ 10만7916→ 9만3001명이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뺀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12만7147→ 26만6073→ 28만6243→ 22만4748→ 20만5281→ 18만5496→ 16만4431→ 9만896→ 21만703→ 19만5365→ 14만8408→ 12만5832→ 10만7886→ 9만2983명이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일 0시 기준 9만3001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서울 중구 서울광장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4만2796명(서울 1만4805명, 경기 2만3117명, 인천 4874명)으로 전국 46%의 비중을 차지했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5만187명으로 54% 비중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9만3001명(해외 18명)의 지역별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 1만4805명, 부산 3375명, 대구 4210명, 인천 4874명, 광주 3561명(해외 2명), 대전 3558명, 울산 2018명, 세종 755명, 경기 2만3118명(해외 1명), 강원 3113명, 충북 3561명(해외 2명), 충남 5452명(해외 1명), 전북 4158명, 전남 4396명(해외 1명), 경북 5053명, 경남 5516명, 제주 1468명, 검역 10명이다.
위중증 893명, 나흘째 1000명↓… 사망자 203명
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893명으로 3월 6일 885명 이후 42일 만에 800명대로 떨어졌다. 전날(16일) 913명 대비 20명 감소했다.

최근 2주 동안 위중증 환자 추이는 1108→ 1121→ 1128→ 1116→ 1093→ 1099→ 1114→ 1099→ 1005→ 1014→ 962→ 999→ 913→ 893명 순이다.


사망자는 203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2만1092명이 코로나19로 숨졌으며 전날(16일) 발표된 규모 273명보다는 70명 감소했다. 일주일 동안 1671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 주간 일평균 239명이며 치명률은 10일째 0.13%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중 국내발생은 9만2983명, 해외유입 18명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서울 중구 서울광장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는 모습. /사진=뉴시스
4차 접종자 1만6135명↑ 44만781명… 전국민 대비 0.9%
이날 코로나19 예방백신 4차 접종자는 1만6135명 늘어 누적 44만781명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 2021년 12월 주민등록인구현황 5131만7389명 대비 전국민 4차 접종률은 0.9%로 60세 이상은 2.6%가 맞았다. 4차 접종은 면역저하자, 만 60세 이상 고령층이 접종 대상이다.
3차 접종(부스터샷)은 8084명 늘어 누적 3300만8629명으로 나타났다. 전국민 3차 접종률은 64.3%로 연령별로 12세 이상 70.1%, 18세 이상 74%, 60세 이상 89.3%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수도권 발생 확진자가 17일 0시 기준 4만2796명으로 전국 46%의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서울 중구 서울광장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2차 접종자는 1199명 증가한 4452만6471명을 기록했다. 전국민 86.8% 수준이다. 12세 이상은 94.6%, 18세 이상 96.4%, 60세 이상 95.8%다.
1차 접종자는 1778명 증가한 4501만2548명으로 집계됐다. 접종률은 전국민 87.7%, 12세 이상 95.5%, 18세 이상 97.2%, 60세 이상 96.3%다. 이날 1차 접종자 중 노바백스 백신을 접종 받은 사람은 275명으로 노바백스 백신 1차 접종자는 누적 10만9484명이 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