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국군 장병 면회 인원 제한을 끝내는 등 방역지침 완화하기로 했다. 사진은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군인들이 검사를 받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군이 방역 지침을 완화한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를 결정해서다.
18일 국방부에 따르면 정부가 이날부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전면 해제함에 따라 군의 방역지침도 일부 완화한다.

국방부는 군부대 면회 인원 제한을 없애고 장병들의 종교 활동 인원 제한도 사라진다고 설명했다. 2주 뒤부터는 외박과 주말 외출도 재개될 전망이다.


다만 국방부는 실내외 마스크 착용과 격리는 현행대로 유지한다. 이는 2주 뒤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방침에 따른 결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