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청년이 모여 지역을 바꾼다”는 방향 아래 지역의 청년공동체를 발굴·확산하고, 공동체 활동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지역 활동 기반 마련 및 지역 활성화 도모하는 사업으로, 도는 공개모집을 통해 신청한 다수의 청년공동체 중 지역, 활동 영역과 내용을 고려하여 지난 달 최종 10팀을 선정하였으며, 최종 선정된 팀은 과업수행비 등을 지원받아 공동체별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선정된 팀은 ▲스탬피플협동조합(도내 20대 청년 유출 최소화를 위한 청년 인턴기자와 원데이클래스 운영) ▲흥UP마을활력소(원주 흥업면 활력제고를 위한 힐링정원과 오픈마켓 운영) ▲센트오브사운드(향과 예술 융합 콘텐츠를 위한 오프라인 공연과 네트워크 모임) ▲마카모예(지속가능한 강릉바다를 위한 플로깅 및 전시회 개최) ▲쓰담속초(쓰담문화 활성화를 위한 환경쓰담과 마음쓰담 운영) ▲홍천청년네트워크홍청망청(지속적인 문화 프로젝트를 위한 교육 및 페스티벌 운영) ▲소통마을사회적협동조합(문화예술을 매개로한 커뮤니티 조성을 위해 공연 및 커뮤니티조성) ▲레몬트리협동조합(정선 인구감소 및 지역소멸을 막기 위한 라이브커머스 및 플리마켓 운영) ▲정선청년몰드리밍협동조합(정선아리랑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홍보마케팅 및 청아랑몰 체험 운영) ▲강원엽합크루뛰드래요(강원도 연합 공동체 결성을 위한 지역 마라톤 개최)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경희 강원도 일자리국장은 “청년이 직접 지역 현안에 관심을 갖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청년들의 활동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발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제안사항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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