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형 뉴딜 특화분야 창업지원사업’은 강원권 특화산업인 ‘디지털 헬스케어’와 ‘스마트 관광’ 분야의 성장성 높고 기술경쟁력과 사업성을 갖춘 극 초기 단계(창업 3년 미만) 창업기업을 선정하여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창업기업은 ▲마인드허브(뇌질환 환자 특화 인지 및 언어 재활 서비스), ▲실비아헬스(고령자 비대면 인지 건강 관리서비스), ▲은혜숲(데일리 멘탈 케어 솔루션), ▲메디버튼(환자용 의무기록 관리 플랫폼), ▲클릭사운드(턱 관절 질환 App 연동형 스마트 스플린트), ▲헤세드릿지(사내복지 건강관리 서비스) 등 6개 기업이며, 스마트 관광 분야는 ▲개고생(실시간 위치추적 반려동물 국가등록칩), ▲마이컬처(강원도 농식품을 이용한 K-food 쿠킹 클래스), ▲페텔(반려동물 동반 숙박 예약 서비스), ▲프랜딧(맛집 정보 공유를 기반으로 한 지역관광 중심의 여행서비스), ▲메이킹래빗(외국인 관광객 부가세 즉시 환급 플랫폼), ▲FAMO(우리 가족 액티비티 커뮤니티 플랫폼) 등 6개 기업이다.
2개 분야에서 선정된 총 12개 기업은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전문가 멘토링, 사업모델 검증과 함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관광공사 등 지역기관의 연계 지원 등을 받게 된다. 또한 단계별 평가를 거쳐 선정된 우수 팀에는 투자설명회를 통한 투자유치와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 등 후속 지원도 제공될 계획이다.
강원혁신센터는 지난 5년간 강원형 뉴딜 특화산업인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81개 팀을 발굴해 지원해왔으며, 2021년에는 스마트 관광, 이모빌리티까지 분야를 확대해 총 27팀을 보육해 △매출 52억, △신규고용 99명, △투자유치 16건/25억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한홍열 센터장 직무대행은 “이번 사업으로 지역 특화산업 가치의 재발견과 성장을 위한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갖춘 창업기업들을 집중 육성하여 데스밸리를 극복하고, 성공적인 창업 역량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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